얼마 전 밀크코코아 세일이 있었다.
흡사 수강신청 시작 1,2분과 같은 지랄맞은 인터넷상태가 세일 첫날 내도록 계속 되었다.
하나 좀 볼려면 너무너무 오래걸려서 구경하는 것도 고심해서 클릭해야했다ㅠ.ㅠ
배송비가 묶음배송이 안 되서 맘에 드는 거 바로 주문 안 하고 모아서 하려고 보다가 결국 사고 싶던 거 다 날리고.
아이고 지금 생각해도 배 아프네.ㅠ.ㅠ
저번 세일때도 찜해놨다가 안 샀던 짙은 카키색 블라우스랑 비둘기색 트렌치코트, 갈색 낮은 굽 부츠 다 날렸다.
다행인지 불행인지 부츠는 같은 건데 가격 좀 더 비싼게 있어서(아마도 손상의 차이가 가격차이를 부른 것 같다)
울며 겨자먹기로 그거라도 샀다.ㅠ.ㅠ


부츠길이감이나 색상등 다 맘에 든다. 4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잘 산거 같다ㅋㅋㅋ
그 담은 벼룩벼룩!!
얘기하자면 긴데, 원래 홀리스터 세일기간이라 뒤지고 있었다. 파룸에서 구매대신 해준다는 분 있어서 사려고 했다.
(여담이지만, 홀리스터 clearance세일 정보를 입수하고 우회 사이트를 통해 들어가면 clearance가 보이는 것도 이제 알았다.
그래 왠지 그냥 홀리스터 사이트 들어가면 세일하는 걸 본적이 없는데 사람들은 세일 후기를 올려대서 궁금했었지. )
무튼 약간 도톰한 하늘색 기본 셔츠 9불밖에 안 해서 장바구니 담고, 네이비 프릴달린 귀여운 블라우스 24불에 담아서 견적까지 요청해서 받았는데 약간 비쌌다...제품가격은 해봤자 34불 정도밖에 안 하지만 해외배송비나 환율계산 등 계산하니까 돈이 치덕치덕 많이 붙어버렸다.ㅠ.ㅠ
같은 계열사인 아베크롬비도 세일하길래 아예 배대지로 해서 아베크롬비꺼까지 사버릴까 하고는 찜 시작!
허지만 배대지사이트도 결국은 이것저것 붙어서 비싸고. 그냥 홀리스터나 사야지 하고 입금함.
돈 좀줬지만 세일가로 샀으니까 쌤쌤 하면서 기다렸는데 다음날 쪽지로, 취소됐다는 거임;;;
이유는, 구매대행자가 미국거주 일반인이었는데 홀리스터에서 세일과 함께 100불 이상 미국내 배송비 무료 프로모션 중이라서
한 3명정도 모아서 배송비 3으로 나눠서 해주려고 했던 거다. 근데 그 가격이 안 찼던 모양. 소위 펑 된거다.
아씨 사람들 꽤나 덧글도 많이 달던데 안 사고 뭐한거임. 짱나는군.
그 애기들 나의 것이 된다고 생각했는데ㅠ.ㅠ 진짜 멘붕와서...
파룸 홀리스터 검색해서 보다보니 벼룩발견!
판매자가 미국에서 공부하다 귀국하는데 짐 줄이는 요량으로 물건들을 벼룩에 내놓은 것!
완전 새거나 1,2 시착해본 제품들 중 겨울야상 발견! 내가 딱 가지고 싶던 색상에 길이감에 디자인에!!
홀리스터로 상처받은 영혼이었기에, 연락부터 입금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.
미국에서 바로 배송하는 거라 3만원 가량 나왔는데 진짜 감사하게 이래저래 에누리해서 130불 옷+배송비3만원을 9만원에 구매!!

그러고보니 여름에 겨울제품만 샀다. 이렇게 계절을 크로스해서 살 때 싼 거 잘 살 수 있다는 지론을 증명해주는군.
흡사 수강신청 시작 1,2분과 같은 지랄맞은 인터넷상태가 세일 첫날 내도록 계속 되었다.
하나 좀 볼려면 너무너무 오래걸려서 구경하는 것도 고심해서 클릭해야했다ㅠ.ㅠ
배송비가 묶음배송이 안 되서 맘에 드는 거 바로 주문 안 하고 모아서 하려고 보다가 결국 사고 싶던 거 다 날리고.
아이고 지금 생각해도 배 아프네.ㅠ.ㅠ
저번 세일때도 찜해놨다가 안 샀던 짙은 카키색 블라우스랑 비둘기색 트렌치코트, 갈색 낮은 굽 부츠 다 날렸다.
다행인지 불행인지 부츠는 같은 건데 가격 좀 더 비싼게 있어서(아마도 손상의 차이가 가격차이를 부른 것 같다)
울며 겨자먹기로 그거라도 샀다.ㅠ.ㅠ



그 담은 벼룩벼룩!!
얘기하자면 긴데, 원래 홀리스터 세일기간이라 뒤지고 있었다. 파룸에서 구매대신 해준다는 분 있어서 사려고 했다.
(여담이지만, 홀리스터 clearance세일 정보를 입수하고 우회 사이트를 통해 들어가면 clearance가 보이는 것도 이제 알았다.
그래 왠지 그냥 홀리스터 사이트 들어가면 세일하는 걸 본적이 없는데 사람들은 세일 후기를 올려대서 궁금했었지. )
무튼 약간 도톰한 하늘색 기본 셔츠 9불밖에 안 해서 장바구니 담고, 네이비 프릴달린 귀여운 블라우스 24불에 담아서 견적까지 요청해서 받았는데 약간 비쌌다...제품가격은 해봤자 34불 정도밖에 안 하지만 해외배송비나 환율계산 등 계산하니까 돈이 치덕치덕 많이 붙어버렸다.ㅠ.ㅠ

같은 계열사인 아베크롬비도 세일하길래 아예 배대지로 해서 아베크롬비꺼까지 사버릴까 하고는 찜 시작!
허지만 배대지사이트도 결국은 이것저것 붙어서 비싸고. 그냥 홀리스터나 사야지 하고 입금함.
돈 좀줬지만 세일가로 샀으니까 쌤쌤 하면서 기다렸는데 다음날 쪽지로, 취소됐다는 거임;;;
이유는, 구매대행자가 미국거주 일반인이었는데 홀리스터에서 세일과 함께 100불 이상 미국내 배송비 무료 프로모션 중이라서
한 3명정도 모아서 배송비 3으로 나눠서 해주려고 했던 거다. 근데 그 가격이 안 찼던 모양. 소위 펑 된거다.
아씨 사람들 꽤나 덧글도 많이 달던데 안 사고 뭐한거임. 짱나는군.
그 애기들 나의 것이 된다고 생각했는데ㅠ.ㅠ 진짜 멘붕와서...
파룸 홀리스터 검색해서 보다보니 벼룩발견!
판매자가 미국에서 공부하다 귀국하는데 짐 줄이는 요량으로 물건들을 벼룩에 내놓은 것!
완전 새거나 1,2 시착해본 제품들 중 겨울야상 발견! 내가 딱 가지고 싶던 색상에 길이감에 디자인에!!
홀리스터로 상처받은 영혼이었기에, 연락부터 입금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.
미국에서 바로 배송하는 거라 3만원 가량 나왔는데 진짜 감사하게 이래저래 에누리해서 130불 옷+배송비3만원을 9만원에 구매!!

그러고보니 여름에 겨울제품만 샀다. 이렇게 계절을 크로스해서 살 때 싼 거 잘 살 수 있다는 지론을 증명해주는군.




덧글
2012/05/04 10:08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저는 반대로 그린 블라우스 품절 안 뜨길래 구매 계속 시도했는데 물량 없다고ㅠ근데 품절표시는 안 떠서 한 3번은 다 시도해봤어요ㅠㅠㅠ
다음 세일때는 좀 더 재빠르게 클릭질 해야겠어요!ㅋ